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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을 보다]주택가에 ‘마약 제조 공장’ 차린 조직원

2026-03-17 23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<br> <br>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Q1. 첫 번째 사건 보겠습니다. 여긴 어디죠? 무슨 실험실 같기도 하고요. <br><br>네, 과학실이 아닌 공장이었습니다. <br> <br>영상 보시죠. <br> <br>좁은 실내에 실험 도구가 놓여 있습니다. <br> <br>비커와 화학 약품도 보이고요. <br> <br>긴 호스로 연결된 도구까지, 마치 과학 실험실 같은데요. <br><br>그런데 알고 보니 이곳, 마약 제조 공장이었습니다. <br><br>베트남인 마약 조직원들이 해외에서 들여온 원료 물질로 국내에서 직접 엑스터시를 만들고 있었습니다. <br><br>마약 제조 공장은 주변의 흔한 주택가였는데요. <br><br>이들이 들여온 마약 원료 5kg면  3만 명이 동시에 투약할 수 있는 약을 만들 수 있는 규모입니다. <br><br>Q2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어두운 밤길에 누군가 앉아 있는데요? <br><br>네, 영상으로 확인해보겠습니다. <br><br>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. <br><br>차량이 산 중턱 비탈길을 지나고 있는데요. <br><br>도로 옆에 누군가 보입니다. <br> <br>자세히 다시 볼까요?<br><br>사람 형상을 하고 있는데요. <br><br>운전자도 놀라 급히 차량을 멈춰 세웁니다. <br><br>가까이 가보니 어르신 한 분이 머리에 피를 흘리는 상태로 앉아 있습니다. <br><br>바로 옆이 낭떠러지라 자칫하면 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 상황이었는데요. <br><br>운전자가 119에 바로 신고하고, 구급대가 도착할 까지 현장을 지켰습니다. <br><br>알고 보니 이 어르신 치매를 앓고 있었고 집을 나와 5km 넘게 걸어가다가 넘어져 머리를 다친 상태였습니다. <br><br>다행히 빠른 발견과 신고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는데요. <br><br>알고 보니 이 운전자, 쉬는 날 축구 동호회 활동을 마치고 귀가하던 현직 경찰관이었습니다. <br><br>Q3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경찰 과학수사대 아닌가요? <br><br>네, 영상 보겠습니다. <br><br>아파트 입구에 경찰차와 과학수사대 차량이 보입니다.  <br><br>오늘 아침 이 아파트에 사는 50대 항공사 기장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건데요. <br><br>그런데 기장을 살해한 용의자,  같은 항공사에 부기장으로 재직했던 40대 남성으로 알려졌는데요. <br><br>경남 창원 방향으로 도주한 걸로 파악돼 경찰이 추적 중인데, 그런데 이 용의자 어제도 같은 항공사 다른 동료를 덮쳐 공격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. <br> <br>경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항공사 직원 8명에 대해 신변 보호에 들어갔습니다.<br> <br>네 잘 들었습니다. 백승우 기자였습니다.<br /><br /><br />백승우 기자 strip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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